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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하쿠나 |
통닭에 생맥주 마시러 가는 도중,
종목(?)을 바꾸자는 제의에 모두 동의 했고, 그래서 찾아간 집은... 인천터미널(여기가 관교동 입니다.)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술집으로 정확한 이름이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모든 안주가 구워서 나오고 술집이름 일부에 굽스란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줄여서 '굽스'로 정했습니다. - 누구맘대로~ 제니퍼 마음대로~ 뽀로롱... (웃기지 않으면 대략 낭패) 선선한 날씨였지만, 술집 외부의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안주의 가격은 대략 8천, 1만, 1만5천 3가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굽스스페셜로 결정. (이건 2만5천넌) ![]() 일단 기본 안주... 샐러드 입니다. 드레싱이 맛있더군요. ![]() 샐러드와 함께 소주 일병을 해치웁니다. ![]() 첫번째 안주.. 오징어, 대하, 홍합, 소시지(소시지는 '굽스'랑 맞는데.. 해산물은 '굽스'랑 전혀 맞지 않은 '데침'입니다.) 나름대로 먹을만 합니다. ![]() 두번째 안주.. 삼겹살, 고등어(둘다 '굽스' 맞습니다.) 삼겹살은 맛있는데, 고등어는 짜고 약간 비린 맛이 납니다... 고등어는 비추 입니다. ![]() 마지막. 고구마, 떡 이건 맛있습니다. ^^;; 다시 가볼 곳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만... 머.. 다시 갈수도 있습니다. 쩝. 그곳에 신기한 물수건이 있더군요... 그건 다음에 포스팅 토록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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